오랜만에 나를 위한 선물. 루이비통 공홈에서 주문했다. 주문하고 주말껴서 4일만에 도착. 뜯기 전.. 설레서 기분이 너무 좋음🥰 저 화살표를 두두둑 뜯으면 기다리던 내용물이 짜짠. 안녕. 나의 선물🙂 많이 기다렸단다.. 귀걸이, 선물할 때 필요한 쇼핑백, 작은 카드, 영수증이 들어있다. 작은 상자가 서랍형이라 더 귀여움. 저게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선물 받으면 너무 기대될 듯하다ㅎㅎ 크기가 작아서 귀엽고 깔끔하고, 군더더기 없고, 증말 딱 내 스타일. 이제 데일리 귀걸이로 일년은 이걸로 해야지. 지금 생각은 그렇다. 호호홍 받자마자 귀걸이 바꿔 착용하고, 간단히 블로그에 남긴다🙂